길상사 뒤편으로 50미터 정도 거리에 위치한 동변상련 카페. 2층에 위치해 있는데 입구가 좁아 잘 찾아봐야 한다. 주로 떡을 판매함. 2층에 정원이 가꾸어져 있어서 개방감도 있고 아늑한 분위기다. 떡은 매우 고급스럽고 맛있다.





'사공소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카페] 테르트르, 공간이 주는 기쁨 (0) | 2020.11.30 |
---|---|
[홈트] 필라코어 스틱(Pilacore Stick) (0) | 2020.11.29 |
구글, 애플, 네이버 번역기 비교 (1) | 2020.10.02 |
[로라방앗간] 로제 떡볶이 (0) | 2020.09.28 |
윌슨 페더러팀 슈퍼 슬링백 (0) | 2020.09.28 |